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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0년의 세월이 흘러도 변하지 않는
음악적 열정과 그 누구에도 뒤처지지
않는 발라드계의 레전드인 변진섭이
드디어 전주에서 콘서트를 합니다.
한국 가요계에서 공식적으로
밀리언셀러를 기록한 첫 번째
가수이자 호소력 짙은 목소리와
특유의 감성으로 사랑받아 온
변진섭... 노영심과 결혼했다는
설이 있는데 어디까지나 거짓
이었네요 ㅎㅎ
이번 콘서트에서는 주옥같은
명곡으로 우리들에게 다가올 것
같은데요.
'너에게로 또다시'
'희망사항'
'숙녀에게'
'저 하늘을 날아서'
'네게 줄 수 있는 건 오직 사랑뿐'
시대를 뛰어넘는 명곡은 누구에게나
사랑을 받는 것 같습니다.
1988년 1집 ' 홀로 된다는 것'을 시작으로
2집 '너에게로 또다시' '숙녀에게'
'로라' '우리의 사랑이 필요한 거죠'
'희망사랑' 등 연달아 히트하며
가요계 최초로 밀리언셀러를
기록하였습니다. 그 당시
1,2집으로만 15억 정도 상당의
수입 올렸다고 합니다.
지금 로라 듣고 있는데 너무
좋네요 여러분도 추억을
떠올리며 한번 들어보세요.
집에서 걸어서 10-15분 거리네요
어머니랑 손잡고 구경 가야겠네요 ㅎㅎ
이럴 때 효도를 해야지요 ^^
전주는 이런 기회가 흔치 않아서
한번 올려봤습니다. 항상 코로나
조심하시고 행복한 9월 되세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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