좋은 글귀와 명언... 오늘은 부모님께 전화한통 어떠세요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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과거를 자랑하지 마라

옛날이야기밖에 가진 것이

없을 때 당신은 처량해진다

삶을 사는 지혜는 지금

가지고 있는 것을 즐기는 것이다.

 

자기 자신을 자랑하고 싶은

마음은 누구가 있을 것입니다.

하지만 자신의 과거를 토대로

자랑을 할 경우에는 자기 자신은

모르겠지만 듣는 입장에서는

결코 좋지 않은 시선으로

바라본다는 것입니다.

 

 

사람들은 자기가 행복해지는

것보다 남에게 행복하게

보이려고 더 애를 쓴다.

남에게 행복하게 보이려는

허영심 때문에 자기 앞에 있는 

진짜 행복을 놓치는 수가 있다.

 

인간은 남에게 자랑하고 싶은

마음이 매우 강한 것 같습니다.

하지만 남이 잘되는 꼴을 못 보고, 

시기하는 사람들이 너무 많네요

진심으로 축하해 주는 분들도 

있지만, 자기의 행복은 남의 게

불행인 것 같은 느낌을 준다는 게

요즘 세상인 것 같습니다.

 

 

어머니는 의지할 대상이 아니라

의지할 필요가 없는 사람으로

만들어 주는 분이다.

 

엄마가 좋아 아빠가 좋아하면 

대부분 어머님을 많이들 말씀

하시는데요 그 이유가 많은 시간을

어머니와 함께 보내서 그런 것

같습니다. 천하무적이었던 어머님

이제 우리가 지켜드릴게요^^

 

 

부모는 그대에게 삶을 주고도

이제 당신의 삶까지 주려고 한다.

 

전화 한 통에 좋아하시는 부보님

행여나 다칠까 걱정하는 부보님

하지만 부모님은 언제까지

기다려주질 않습니다.

살아 계실 때 찾아뵙고, 전화 통화도 

자주 하세요. 떠난 뒤에 흘린 눈물은

아무런 의미가 없습니다! 

 

 

 

빌려주지 않아서 잃는 친구보다 

빌려주어서 잃는 친구가 더 많다.

 

빌리는 친구나 빌려주는 친구나

둘 다 너무 힘들 것 같네요.

이제 믿음을 잃어가는 세상에 

살고 있는 우리는 누굴 쉽게

믿을 수 없게 되었네요. 

무서운 세상입니다.